ETOMARS NEWS

이투마스, 하이서울기업 선정 국경 간 전자상거래 기반 풀필먼트(Fulfillment) 서비스 및 국제물류 배송서비스 전문 기업 이투마스가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년 하이서울기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하이서울기업 인증사업은 서울시에 소재한 기업을 대상으로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 생산성이 양호한 기업의 우수성을 인증하는 제도다.재무성과 고용창출 사업참여 등 엄정한 인증 절차를 거쳐 기업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선정된 기업의 지속적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우수인증기업에 선정된 기업에게는 3년간 △서울시장 명의의 지정서 수여 △하이서울 기업 간 B2B 비즈니스 매칭 지원 서비스 △기업 간 네트워킹 활동 지원 △글로벌 진출 지원 △하이서울기업 인증 마크 등 기업 마케팅 및 프로모션 활용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이투마스는 2017년 창립 이후 5년 만에 매출 600억대로 가파르게 성장했다. 특히 2023년에는 일본배송 글로벌기업 사가와익스프레스에게 이투마스 자사 솔루션을 개발 납품하는 등 지속적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2022년에는 사모펀드 운용사인 이음프라이빗에쿼티에서 약 300억 투자를 받았다.

정상훈 이투마스 대표는 “서울시가 인정한 우수기업인 2023년 하이서울기업에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경영환경의 변화에 발맞춰 세밀하게 전략을 수립하고 이에 부합한 투자와 사업을 실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풀필먼트 일본1위 이투마스 “K-뷰티 일본 진출 적극 지원” 국경 간 전자상거래 배송 서비스와 글로벌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투마스가 K-뷰티 기업들의 일본 진출을 위한 마케팅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투마스는 지난달 26일 일본 도쿄에서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 eBay Japan과의 K-뷰티 일본 현지 판로 개척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또 일본 진출에 성공한 한국의 주요 뷰티 기업 대표들이 모인 간담회도 이뤄졌다.

이 자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 아라이 히데키 eBay Japan 본부장, 정상훈 이투마스 대표와 한국의 주요 뷰티 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이 자리에서 일본 진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오세훈 시장에게 요청했다. 스타트업 기업들이 특히 필요로 하는 배송비 지원 뿐 아니라 일본 시장 진출의 노하우를 공유하거나 네트워킹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의 필요성, 또한 브랜드를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하고 소개할 수 있는 공간의 중요성 등을 강조했다.

오 시장은 브랜드의 브랜딩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통해 서울의 힙한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이투마스는 K-뷰티 브랜드사의 일본 진출에 의해 필수적이고 중심적인 역할로서 간담회에 참여했다. 이투마스가 운영하는 서비스, 쉽너지(SHIPNERGY)는 일본 진출 K-뷰티 기업을 중심으로 이용되어 있다. 그 배송물량은 일본에서 독보적 1위를 차지한다. 올해는 일본의 물류 대기업 SAGAWA와 시스템 납품 계약을 체결하는 등 독자적인 시스템으로 정확하고 빠른 해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상훈 이투마스 대표는 “서울시와 정부에서 제품 원가를 낮추기 위한 노력, 특히 배송비를 낮추기 위한 노력에 많은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K-뷰티 기업들의 노력과 시간과 땀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MOU협약을 통해 일본 소비자들에게 더욱더 K-뷰티의 매력을 전달하여 여기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한일 간의 다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투마스, 정보보호 국제표준 ISO 27001 및 기술혁신형 이노비즈 A등급 인증 이투마스가 정보보호 국제표준 ISO 27001(정보보호경영시스템) 인증과 기술혁신형 이노비즈 A등급을 획득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이투마스가 획득한 ISO27001 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 (ISO) 및 국제전기기술위원회 (IEC)에서 제정한 정보보호 관리체계에 대한 국제 표준이자 인증이다. 정보보호정책, 보안정책, 위험관리, 정보보안 등 11개 영역, 133개 통제 항목에 대한 심사와 검증을 통해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이투마스는 이번 인증 획득을 계기로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전자상거래 물류 네트워크 시스템 개발 및 운영 능력과 함께 정보보호 분야에서도 글로벌 수준의 관리체계를 구축해 스마트 물류 혁신솔루션 기반, 국제배송 풀필먼트 플랫폼 기업으로 경쟁력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자체IT 기술력과 해외 인프라를 통해 국경간 전자상거래(CBEC) 업계에서 데이터 유출이나 오용 등을 방지할 수 있는 체계화 된 시스템으로 중요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된 셈이다.

또 이투마스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기술혁신 인증제도 ‘이노비즈’ A등급을 획득했다.

이노비즈는 기술혁신시스템 평가와 기술보증기금의 실사평가를 통해 기술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미래 잠재력을 인정받은 기업에게 중소벤처기업부가 제공하는 국가 인증제도다.

이투마스 관계자는 “정보 보안 시스템 관리의 중요성이 점점 확대되어가는 가운데 관련 분야 최고 권위의 인증을 획득, 보안관리 시스템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릴 수 있게 됐다”며 “기업혁신을 통해 국제물류 배송 업계에서 이투마스 고객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이투마스,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인증 획득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글로벌 전자상거래 물류IT전문기업 이투마스(대표 정상훈)는 특허청으로부터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인증제도’는 직무발명보상을 모범적으로 실시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발명진흥회의 심사를 거쳐 특허청이 인증하는 제도이다.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는 직무발명 보상 제도의 도입 촉진과 발명자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통해 창조적인 기술 개발 유도 및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직무발명 보상을 모범적으로 실시하는 중소,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2013년부터 매년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인증을 받은 기업에게는 특허청, 미래창조과학부 등에서 주관하는 정부지원 사업 참여시 다양한 인센티브와 특허 및 실용신안, 디자인 우선 심사대상 자격과 연차 등록료 감면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투마스는 한국발명진흥회 IP나래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2019년 직무발명보상규정을 제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특허팀을 주축으로 사내에 ‘직무발명심의위원회’를 구성하여 보상금 산정방식의 수립, 직무발명보상규정의 제도 정비를 통해 연구원들의 사기를 촉진하고 적극적 발명활동을 장려하고 있다.

이투마스 정상훈 대표는 "직무발명 보상제도를 통해 투명한 보상문화를 정착시킴으로써 사내 연구개발 투자 효과는 물론 기술과 인재 유출을 방지하는 효율적인 경영 효과를 이끌어 내고, 보상 프로그램을 확대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세관, ‘일본 이커머스 진출?해상 新루트 활용 지원 세미나’ 개최 서울세관이 어제 일본 이커머스 진출 및 해상 新루트 활용을 지원하는 세미나를 개최한 가운데 성태곤 세관장은 “새로운 수출 돌파구인 일본 이커머스 시장진출을 총력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24일 서울세관(세관장 성태곤)은 어제 서울 코엑스에서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코트라와 공동으로 ‘2022 E-commerce Matching Day-일본 이커머스 진출 및 해상 新루트 활용 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commerce Matching Day’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수출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서울세관에서 추진하는 온라인 해외진출 지원사업으로, 작년 6월 미국 아마존 입점 지원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다. 이번 세미나에는 한·일 전자상거래 관련 수출기업 및 플랫폼 업체, 화물운송주선업자(포워딩), 카페리 선사, 현지 통관법인 등 물류 업체 관계자 45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세관에 따르면 일본은 현금 중심 거래 문화, 직접 구매를 선호하는 생활 습관 등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중시해 다른 선진국 대비 이커머스 시장 성장 속도가 빠르지 않았다. 그러나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소비가 늘면서 캐시리스(비현금 결제)가 확대됐고, 최근 3년간 우리나라 전자상거래 수출의 51%를 차지하는 최대 수출 시장으로 급성장했다.

다만 중국행 전자상거래 물품의 해상운송 비중이 72%에 달하는 것과 달리 일본행 전자상거래 물품의 해상운송은 1% 미만으로 아주 미미하다. 항공 위주의 운송으로 운임비 상승 및 물류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현상 등이 발생한 만큼 물류 원활화를 위한 해상운송 루트가 절실한 상황이라는 게 서울세관 측 설명이다.

이에 이번 세미나에서는 ▲전자상거래 물품 국내외 통관 ▲정부 관련 부처 수출 지원사업 ▲일본 내 플랫폼 입점 및 운영전략 ▲해상운송 신루트 개척 등 전문가와 현업 종사자가 일본 이커머스 진출 전략을 발표하고 참여 업체별 개별 컨설팅을 실시했다.

서울세관은 우선 해상운송 물류 단계별 점검결과를 발표하고, ‘수출 목록 변환 신고 시스템’ 활용방법을 설명했다.

수출 목록 변환 신고 시스템은 판매·배송내역을 기반으로 정보를 연계해 수출(수출예정물품 200만 원 이하 전자상거래 수출물품) 신고하는 시스템으로 별도의 수출신고 없이 화주가 운송사에 제공한 운송정보만으로 수출신고가 완료돼 수출자의 수출신고 부담이 줄어든다.

서울중기청과 코트라는 각각 수출지원사업과 온라인 유통망 진입 지원사업 등을 안내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중소수출업체는 일본 주요 플랫폼 업체 등으로부터 개별 컨설팅을 통해 일본 진출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었다.

서울세관 성태곤 세관장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수출환경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중소 수출기업의 애로사항을 적시에 파악해 해외판로 개척과 진출지원을 지속해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1 2